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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티빙에서 제일 재밌는 애니만 모았다! (로맨스, 액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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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떼입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 블로그를 자주 찾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포스팅 많이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본 티빙 애니메이션 중 제일 재밌있었던 걸 위주로 가져왔습니다. 최신 시리즈도 포함되어있으니 끝까지 따라와주세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티빙 꿀잼  애니시리즈 best 5

 

 

1. 흑집사 : 기숙학교 편 [청불]

 

출처 나무위키

 

줄거리 

19세기 영국, 명문 귀족 팬텀하이브 가문의 집사 세바스찬 미카엘리스는 13세의 주인 시엘 팬텀하이브와 함께 [여왕의 번견]으로서 뒷세계의 더러운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어느날  여왕으로부터 영국 굴지의 명문 기숙학교 웨스턴교에 다니는 친척 데릭을 포함한 다수의 학생의 연락이 끊어졌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은 시엘. 집사 세바스찬과 함께  웨스턴교에 잠입하기로 한다. 과연 사건의 진상은?

 

레떼 후기 

드디어 흑집사가 돌아왔습니다! 원래도 흑집사 시리즈를 좋아하는 1인이라 시즌 1부터 끝까지 전부 챙겨봤지만 한동안 소식이 없어 아쉬웠는데 기숙학교 편이라는 새로운 시리즈가 나와서 호다닥 달려가 보고 왔네요 ㅎㅎ 역시나 스토리 탄탄하고 그림체도 전 좋았습니다. 10부작이라 아쉬운건 있어요 다음에는 좀더 길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2. 주술회전 : 시부야 사변

출처 나무키



줄거리 

2018년 어느날 임무를 끝낸 이타도리, 후시구로, 쿠기사키. 이타도리는 영화를 보러가고 쿠기사키는 쇼핑을 할 가려고 하지만 후시구로는 두사람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혼자 이지치의 차를 타고 돌아간다. 쇼핑을 끝낸 쿠기사키에게 어떤 여성이 말을 건다. "아까 이타도리와 같이 있지 않았나요?"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고 깜짝 놀라는 쿠기사키.  이타도리와 면식이 있는 것 같은 이 여성은 정체는? (1화 줄거리)

 

레떼 후기

주술회전은...말해 입아프죠 ㅎㅎ 판타지 혹은 액션 스릴러 좋아하면 무조건 적극 추천입니다!

 

3. 스킵과 로퍼

 

출처나무위키

 

줄거리

입학식날 아침, 오늘은 완벽한 하루가 될 거라고 자신만만한 미츠미였지만 전철을 잘못타고 만원 전철에 휩쓸려서 완벽하게 길을 잃고 만다. 역에서 크게 좌절해 있던 미츠미에게 말을 걸어준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시마였는데...

 

레떼 후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애니였습니다. 힐리 그자체. 게다가 일상 물이기 때문에 일본어 회화 공부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하는 애니입니다.

 

4. 귀멸의 칼날 : 합동 강화 훈련편 [청불]

 

출처 나무윝키

 

줄거리

도공 마을에서는 탄지로 일행과 두명의 주의 활약으로 상현 혈귀 둘을 쓰러뜨릴 수 있었다. 그리고 태양을 극복한 네즈코의 존재는 키부츠지 무잔과의 큰 싸움을 예감하게 만들었다. 한편, 우부야시키 저택에서는 주들이 모두 모이는 주합 회의가 열리는데...

 

레떼 후기 

사실 아직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역시 마파!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액션씬과 그림체는 정말...그 어떤 애니보다 눈을 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합동 강화 훈련편을 보기 전에 도공마을편을 먼저 보는걸 추천합니다!

 

5. 아오하라이드

출처 나무위키

줄거리

처음으로 좋아했던 남자아이 코우. 그러나 이 사랑은 코우의 갑작스런 전학과 함께 끝나버린다. 그 후 몇년이 지난 지금, 후타바는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목소리와 키 이름마저 바뀌어버린 첫사랑이지만 후타바는 다시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레떼 후기

이건 뭐...솔직히 청춘 로맨스 애니 좀 즐겨보신다는 분들은 아마 다 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한때 유명한 애니였죠. 저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루만에 다 봤네요 ㅎㅎ 조금은 서툴지만 풋풋했던 첫사랑의 기억, 두근거림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애니입니다!

 

 

 

 

오늘은 레떼 기준 티빙 꿀잼 애니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더 재밌는 시리즈 찾아서 돌아올게요! 

이상 레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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